🎁 XRP(리플)이 2024년 11월 9일 내게 선물처럼 찾아왔어요.
1. XRP(리플)이 2024년 11월 9일 내게 선물처럼 찾아왔어요. XRP와 만남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맘으로 오랜세월 생활비로 돈 좀 벌어보겠다고 국내 주식에 투자했지만 결국 -20% -30% 손실보고 손절하는 개미투자자였어요. 😥 그래서.. 나는 안되나봐.. 😥국장을 떠날 결심을 하고 얼마 남지 않은 돈을 다 뺐죠. 그러던 어느날 집에 있는 화초에 물을 주는데 햇빛에 반짝거리며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이제야 제 눈에 들어오는 거예요 👀 정말 작았던 식물🌱들이 어느새 무럭무럭 자라 제 허리만큼이나 키가 큰걸보니..🌲 저는 물 💧밖에 준게 없는데 잘 자라준 식물들에게 고맙기도 하고 저도 모르게 화초들을 보며 얘기하는데 ㅎㅎ 문득 성경 구절이 생각났어요.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고린도전서 3:6) 그때 💥 저도 모르게 탄성을 질렀어요 ㅎㅎ 아! 재물도 💲 농사법이구나!!💲 저는 옥토 밭에 씨앗을 심고 물을 주면 적당한 햇빛과 바람과 자라게 하시는건 신의 영역이겠구나! 하고 너무 설레였었죠 ㅎㅎ 그런데.. 깨달음도 잠시.. 다시 미련 못버리고 국장 투자하고 손절하고 그렇게 몇개월 흘렀던거 같아요.. 그러다.. 2024년 11월 9일 새벽 답답한 마음에.. 옥토밭은 어딜까? 농사법은 뭘까? 30배 60배 100배 결실은 어떻게 열리는걸까? " 도대체 농사법이 뭐예요!!"❓ 하고 혼자말로 푸념하는데 갑자기 미국에 000 목사님이 떠올라 유튜브 영상을 켰는데 생각지도 않게 XRP(리플)에 대해 말씀하신 영상을 보게 되고 저는 믿기지 않는 모든 얘기들이 밭에 감추인 보화를 찾은 듯 너무 기뻤어요.😍 그날 토요일 아침 일어나자 마자 남편한테 얘기하고 없는 현금을 탈탈 털어서 백만원 씨앗을 심었어요.🌱 처음 알게된 XRP(리플)을 알아보던 중 SEC 소송문제로 리또속 신조어가 생길만큼 투자자들을 힘겹게 했음을 알게 되...